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진정한 X 패밀리로 돌아온 'BMW 뉴 X1'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진정한 X 패밀리로 돌아온 'BMW 뉴 X1'

입력
2016.02.28 14:44
0 0

▲ BMW 뉴 X1. BMW 코리아 제공

▲ BMW 뉴 X1.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지난 26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프리미엄 컴팩트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X1의 풀체인지 모델인 뉴 X1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BMW X 시리즈의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실내 공간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주력모델인 xDrive20d는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2리터 신형 디젤엔진을 장착했고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ㆍ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 시간은 7.6초, 복합 연비는 14.0km/ℓ다. 뉴 X1 xDrive 20d는 5,630만원, 뉴 X1 xDrive 20d M 스포츠 패키지는 5,810만원이다(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적용 기준 가격). BMW 코리아 제공

김성환 기자 spam001@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