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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타는 유승민 전 원내대표...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 현장

입력
2016.02.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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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이재만 예비후보(오른쪽)가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와 이재만 예비후보(오른쪽)가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기다리며 물을 마시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앞두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이재만, 최성덕, 허진영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을 앞두고 유승민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이재만, 최성덕, 허진영 예비후보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이재만, 최성덕, 허진영 예비후보가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에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새누리당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대 총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실시하는 가운데 유승민 전 원내대표(왼쪽부터)와 이재만, 최성덕, 허진영 예비후보가 대구 동구을 지역 공천 면접에서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바라보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대구 동구을에 신청한 유승민 의원이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20대 총선 공천 신청자 면접심사에 대구 동구을에 신청한 유승민 의원이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영권기자 youngkoh@hankookibo.com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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