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멀티미디어부가 지난해 2월 26일 이후 청와대사진기자단이 촬영한 박근혜 대통령 사진 1만여 장을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200여 차례의 국내 공식 행사에 참석하면서 입은 의상은 상의 기준 총 107종. 가장 자주 입은 의상은 다름 아닌 민방위복이었습니다.
박서강기자 pindropper@hankookilbo.com
류효진기자 jsknight@hankookilbo.com
그래픽=강준구기자 wldms4619@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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