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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주니' 눈물 흘린 까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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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스 코드- '주니' 눈물 흘린 까닥은

입력
2016.02.24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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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가 잃어버린 동료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24일 오전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의 싱글 앨범 'MYST3RY' 기자간담회및 쇼케이스가 강남 더 리버사이드 호텔서 열렸다.

▲ 레이디스 코드 막내 주니가 간담회 중 슬픔의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2년만에 싱글앨범으로 돌아온 레이디스 코드는 타이틀곡 '갤럭시'로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 레이디스 코드 멤버들이 2명이 없는 상황서 아쉬움 표정을 짓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기자간담회 중 막내 주니가 잃어버린 동료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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