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필리버스터. 첫번째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 두번째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 세번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3일 저녁부터 현재까지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1.jpg)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에 대한 의장 직권상정 된 후 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 첫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2.jpg)
![23일 밤 국회 본회의에서 김광진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이 테러방지법 직권상정 처리를 막기 위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발언을 이어가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회 로텐터홀서 테러방지법 처리를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3.jpg)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5시간 32분 동안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한 뒤 단상에서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4.jpg)
![더불어민주당 김광진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끝내고 동료의원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5.jpg)
![2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차 본회의에서 테러방지법 표결 처리 전 필리버스터(의회 안에서 다수파의 독주를 막기 위해 이뤄지는 의사진행 방해행위)의 두번째 주자로 나선 국민의당 문병호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하고 있다. 뉴시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6.jpg)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세번째 주자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토론을 하고 있다. 뉴스1](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7.jpg)
![필리버스터 세 번째 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이 24일 새벽 국회 본회의장에서 테러방지법의 본회의 의결을 막기 위한 무제한 토론을 4시간째 진행하며 목과 다리, 허리를 풀어주고 있다. 뉴시스](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8.jpg)
![1964년 김대중 필리버스터 모습. 한국일보 자료사진](http://newsimg.hankookilbo.com/2016/02/24/201602240985904118_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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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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