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세돌,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 앞두고 기자회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세돌, 구글 인공지능 ‘알파고’와 대결 앞두고 기자회견

입력
2016.02.22 23:20
0 0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기술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세돌 9단이 영국 런던 화상연결을 통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손을 맞대고 있다.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가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총 5차례 대국을 펼친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기술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세돌 9단이 영국 런던 화상연결을 통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손을 맞대고 있다.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가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총 5차례 대국을 펼친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대국을 앞둔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대국을 앞둔 소감을 말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왼쪽) 9단과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가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화상으로 연결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의 대국 설명을 듣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왼쪽) 9단과 박치문 한국기원 부총재가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화상으로 연결된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의 대국 설명을 듣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에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기술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세돌 9단이 영국 런던 화상연결을 통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손을 맞대고 있다.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가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총 5차례 대국을 펼친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 인공지능 기술 '알파고'와의 바둑대결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이세돌 9단이 영국 런던 화상연결을 통해 데미스 하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CEO와 손을 맞대고 있다. 이세돌 9단은 구글 딥마인드가 머신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프로그램 '알파고'와 다음달 9일부터 15일까지 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총 5차례 대국을 펼친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이세돌 9단이 2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대국장에서 열린 이세돌과 알파고 구글 딥마인드 챌린지 매치 기자간담회 중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홍인기기자 hongik@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