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뉴스] “문자 보낸 후보는 안 찍을랍니다”

입력
2016.02.22 13:40
0 0

선거 때만 되면 ‘문자 공해’에 시달리는 이들이 많습니다. 예비 후보자들이 자신을 알리기 위해 보내는 대량 문자 때문입니다. 선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발송되고 연고와 무관한 경우도 많아 유권자들의 불만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선거문자를 보낸 후보들은 뽑지 않겠다”고 벼르는 이들도 적지 않습니다. 선거문자, 이대로 괜찮은 것일까요?

기획ㆍ글= 유환구 기자, 한설이 인턴기자(서울여대 언론홍보학과 4)

그래픽= 송정근 기자

* 이 콘텐츠는 2월 11일자 한국일보 기사 ‘내 번호 어떻게 알았지? 선거 앞 스팸 홍수’(☞ 기사 보기)를 보완ㆍ재가공한 결과입니다.

☞카드뉴스 더 보기

[카드뉴스] ‘70대 꽃할배’ 샌더스 열풍.. 우리는?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