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 40대 우버기사 무작위 총기난사로 6명 사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미 40대 우버기사 무작위 총기난사로 6명 사망

입력
2016.02.22 09:11
0 0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20일(현지시간)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식당 근처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과 인형이 놓여있다. 경찰은 우버기사인 45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20일(현지시간)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식당 근처에 희생자를 추모하는 꽃과 인형이 놓여있다. 경찰은 우버기사인 45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관련 제프 게팅 검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관련 제프 게팅 검사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 하는 꽃한송이가 문고리에 꽂혀있다. 경찰은 45세 백인남성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희생자를 추모 하는 꽃한송이가 문고리에 꽂혀있다. 경찰은 45세 백인남성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캘러머주 경찰이 공개한 무작위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제이슨 댈튼. AP 연합뉴스
캘러머주 경찰이 공개한 무작위 총기난사 사건의 용의자 제이슨 댈튼.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입금지 선을 쳐 놓았다. 경찰은 45세 백인남성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기난사 사건 현장에 경찰이 출입금지 선을 쳐 놓았다. 경찰은 45세 백인남성인 제이슨 달튼이 차를 타고 아파트, 자동차 대리점, 식당 등에서 무작위 살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들이 21일(현지시간) 새벽 밸리커뮤니티 대학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미시간주 캘러머주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을 조사 중인 경찰들이 21일(현지시간) 새벽 밸리커뮤니티 대학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