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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공개 행사장에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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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7 공개 행사장에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 등장

입력
2016.02.22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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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S7을 소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S7을 소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제품이 전시돼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취재진이 '기어VR'을 착용한 채 발표를 듣고 있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상현실 기기 '기어VR'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취재진이 '기어VR'을 착용한 채 발표를 듣고 있다.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가상현실 기기 '기어VR'를 활용한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갤럭시 기어 360'이 전시돼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갤럭시 기어 360'이 전시돼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VR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면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드디어 페이스북과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산업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한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발표를 하고 있다. 그는 "VR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면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드디어 페이스북과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산업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와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세계 최고의 VR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해 "VR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르셀로나=AP 연합뉴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21일(현지시각) "삼성전자의 모바일 하드웨어와 페이스북의 가상현실(VR)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세계 최고의 VR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저커버그는 이날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행사에 깜짝 등장해 "VR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바르셀로나=AP 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S7을 소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6'(MWC 2016)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컨벤션센터(CCIB)에서 열린 삼성전자 갤럭시 S7 공개행사에서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S7을 소개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연합뉴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1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행사 기자회견 중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를 껴안고 있다. 저커버그는 "VR(가상현실)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면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드디어 페이스북과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산업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이 21일(현지시각)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갤럭시S7 공개행사 기자회견 중 페이스북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를 껴안고 있다. 저커버그는 "VR(가상현실)는 가장 사회적인 플랫폼이다. 그리고 다음 플랫폼은 VR다"라면서 "삼성과의 파트너십으로 드디어 페이스북과 삼성전자가 가상현실 산업에서 협력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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