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 이전 추진일지
1981년 7월 대구가 광역시로 승격하면서 경북도로부터 분리
1991년 3월 지방선거에서 도청이전 이슈로 등장
1992년 7월 경북도의회 도청이전특별위원회 구성
1992년 12월 도청이전기획단 설치 조례 제정
1994년 3월 도의회 도청소재지 후보지 선정 용역 의뢰
용역결과 안동 구미 포항 3곳 선정
1995년 3월 도의회, 후보지 선정 용역보고서에 대한 불신 결의안 제출
1995년 3월 도의회 후보지 3곳 추가해 6곳(안동 구미 포항 영천 경주 의성) 선정
1995년 5월 후보지 선정 수정안 의결, 집행부로 송부
1998년 6월 6ㆍ4 지방선거에 이전 문제 재등장
1999년 11월 집행부 도청소재지 선정추진위원회 조례안 제출
1999년 12월 도의회 자치행정위 조례안 유보로 이전 논의 중단
2006년 5월 5ㆍ31 지방선거서 도청이전 쟁점 부각
2006년 7월 김관용 도지사 취임, 도청이전 공약 추진
2007년 3월 도청이전 조례 공포
2007년 4월 도청이전추진위원회 출범
2007년 5월 도청이전 연구용역 계약
2007년 9월 도청이전자문위원회 구성
2008년 1월 도청입지 기준 주민설명회
2008년 2월 도청이전 후보지 입지기준 확정
2008년 3월 도청이전을 위한 도시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공포
2008년 4월 도청이전 예정지 선정 위한 평가기준 확정
2008년 5월 도청이전 후보지 접수 마감 및 대상지 선정(11곳)
2008년 6월 83명의 평가단 구성 및 평가 착수
2008년 6월 도청이전 예정지 안동ㆍ예천 결정
2016년 2월 경북도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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