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동산정책학회(회장 노용호 가온감정평가법인 대표)는 18일 신년모임을 갖고 올해 학회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신년회에는 강길부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동기 한국감정평가협회장, 변동식 경북 문경시 정책자문단장, 김영곤 강남대 부동산학과 교수, 임명숙 서울사이버대학 교수, 임석만 코오롱건설 상무, 신완철 한화도시개발 상무, 이정섭 박사(자산관리회사 부사장), 최차순 남서울대 부동산학과장, 이재범 감정평가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국제부동산정책학회는 부동산학 석ㆍ박사, 감정평가사 500여명이 활동하는 부동산 정책 전문학회다. 박관규기자 ace@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