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에겐 놀이터가 필요해요
쿠루사 지음, 유혜경, 최성희 옮김. 1950년대 베네수엘라, 어른들이 놀이터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들어주지 않자 아이들이 친구들과 가족들을 불러모아 놀이터를 만드는 꿈을 이룬다. 초등 전학년. 찰리북ㆍ72쪽ㆍ1만2,000원
▦멋진, 기막히게 멋진 여행
마티스 더 레이우 지음. 오두막에 살던 남자가 바닷속으로, 열대우림으로, 북극으로, 도시로 여행을 떠난다. 익숙함을 벗어나 새로운 곳으로 여행하는 글 하나 없는 그림책. 유아(0~7세). 그림책공작소ㆍ40쪽ㆍ1만2,000원
▦숲
이주미 지음, 이주미 그림. 도시개발로 인해 숲이 파괴되고 이에 맞서 숲을 지키려는 고릴라 이야기를 통해 숲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한다. 유아(0~7세). 현북스ㆍ28쪽ㆍ1만2,000원
▦우당탕! 싸움은 이제 그만!
엘리센다 로타 글, 크리스티나 로산토스 그림, 김정하 옮김. 친구 관계에 서툴고,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배려와 이해를 통해 친구와 소통하는 법을 배운다. 유아(0~7세). 노란상상ㆍ56쪽ㆍ9,500원
▦네가 일등이야!
그렉 피졸리 지음, 김경연 옮김. 위험에 빠진 친구를 위하기 위해 일등 자리에서 내려온 꼬마 멍멍이와 함께 진정한 일등의 의미를 깨닫는다. 유아(0~7세). 토토북ㆍ44쪽ㆍ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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