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 살해 후 암매장 母, 현장검증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40대 어머니 박모씨와 공범 2명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40대 어머니 박모씨와 공범 2명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다. 서재훈기자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40대 어머니 박모씨와 공범 2명이 1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한 야산에서 현장검증을 하는 도중 어머니가 눈물을 흘리자 여경이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 서재훈기자

자신의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암매장한 40대 어머니 박모씨와 공범 2명이 18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당시 현장검증을 마치고 아파트를 나서고 있다. 서재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