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터키 앙카라서 차량폭탄 테러로 최소 28명 사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터키 앙카라서 차량폭탄 테러로 최소 28명 사망

입력
2016.02.18 08:51
0 0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저녁 터키 수도 앙카라의 공군사령부 앞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군인 수송 버스 옆에서 폭탄을 실은 차량이 폭발해 28명이 사망하고 61명이 부상을 입었다. AF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