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아이들 시골에 가다
위대한 유산 (MBC 밤 11.10)
‘정’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도시아이들이 시골에 모였다. 자라온 환경이나 성격 모두 다른 여섯 명의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한 가족이 된다. 아이들의 삼촌이 된 UFC 김동현 선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동현 삼촌과 아이들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잣, 밤, 호두 등 부럼을 깨기에 나섰다. 맨손으로 부럼을 깨기도 하고, 눈썹이 희게 될까 밤을 새기도 하며 추억을 쌓는다. 도시아이들의 좌충우돌 시골살이가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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