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신임 대표이사 사장 강호찬씨
넥센타이어는 강병중 대표이사 회장ㆍ이현봉 대표이사 부회장 체제에서 강병중 대표이사 회장ㆍ강호찬(사진)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변경된다고 17일 밝혔다. 강호찬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넥센 창업주인 강병중 회장의 아들로 넥센 대표이사 사장, 넥센테크 사장, 넥센타이어 영업총괄 사장 등을 지냈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 이돈민씨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호텔은 신임 대표이사 겸 총지배인에 이돈민(53)씨를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 신임 대표이사에는 김광욱(61) 전 그랜드 앰배서더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광고대행사 애드리치 김재훈 신임 대표이사
오뚜기 계열 광고대행사 애드리치는 김재훈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1988년 코래드에 입사한 김 신임 대표는 광고본부장, 상무이사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애드리치에서 근무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