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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광명성절 축하 불꽃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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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광명성절 축하 불꽃놀이

입력
2016.02.1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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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밤 평양 대동강변 주체사상탑 일대에서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북한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불꽃이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의 노래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자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평양=AP 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밤 평양 대동강변 주체사상탑 일대에서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북한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불꽃이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의 노래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자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평양=AP 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북한 평양에서 축포를 발사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북한 평양에서 축포를 발사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북한 평양에서 축포를 발사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북한 평양에서 축포를 발사했다고 17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밤 평양 대동강변 주체사상탑 일대에서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북한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불꽃이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의 노래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자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평양=AP 연합뉴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광명성절을 맞아 16일 밤 평양 대동강변 주체사상탑 일대에서 불꽃놀이가 열리고 있다. 두터운 외투를 입고 나온 북한 주민들은 다양한 색상과 모양의 불꽃이 '축원의 꽃다발 드리옵니다', '장군님은 태양으로 영생하신다' 등의 노래에 맞춰 밤하늘을 수놓자 손뼉을 치며 환호했다. 평양=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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