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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려견을 뽑아라-140년 전통의 도그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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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반려견을 뽑아라-140년 전통의 도그쇼 개막

입력
2016.02.1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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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플로리안이람의 말티즈가 심사를 받기 전 모습을 다듬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플로리안이람의 말티즈가 심사를 받기 전 모습을 다듬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877년 5월 처음으로 열린 후 올해로 140회를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가 15일(현지시간) 개막했다. 이틀간 열릴 이번 행사에는 3천여마리 이상의 견공들이 참가해 최고의 모습을 뽐낸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포메라니안이 심사를 받기 전 털을 다듬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포메라니안이 심사를 받기 전 털을 다듬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루디라는 이름의 요크셔 테리어가 털 손질을 받던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루디라는 이름의 요크셔 테리어가 털 손질을 받던 중 휴식을 취하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말티즈 한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말티즈 한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비숑들이 심사를 받고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비숑들이 심사를 받고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미니어처 아메리칸 셰퍼드종이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미니어처 아메리칸 셰퍼드종이 주인을 바라보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스텐다드 푸들 종이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스텐다드 푸들 종이 심사를 앞두고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베르가마스코 종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베르가마스코 종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심사를 앞두고 말티즈 한마리가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심사를 앞두고 말티즈 한마리가 미용을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태국 방콕에서 온 비글 한마리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태국 방콕에서 온 비글 한마리가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토이 푸들 한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털 손질을 받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토이 푸들 한마리가 심사를 앞두고 털 손질을 받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시츄 한마리가 털 손질을 받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시츄 한마리가 털 손질을 받고 있다. 뉴욕=UPI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불독 한마리가 쉬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불독 한마리가 쉬고 있다. 뉴욕=AF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루시라는 이름의 보르조이 종이 하운드 견종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루시라는 이름의 보르조이 종이 하운드 견종 심사에 참여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판다라는 이름의 시추가 심사를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판다라는 이름의 시추가 심사를 받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살루키 한마리가 심사를 받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 뉴욕 피어 92에서 올해로 140회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 쇼가 개막된 가운데 살루키 한마리가 심사를 받고 있다. 뉴욕=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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