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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춘제 축제 대신 과격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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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춘제 축제 대신 과격시위

입력
2016.0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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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번화가인 몽콕(旺角)에서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쓰레기 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번화가인 몽콕(旺角)에서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쓰레기 등에 불을 붙이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번화가인 몽콕(旺角)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 경찰을 향해 발차기를 하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번화가인 몽콕(旺角)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진압 경찰을 향해 발차기를 하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까우룽(九龍)반도 몽콕(旺角)에서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쓰레기 등에 불을 붙이고서 경찰관을 향해 벽돌을 던지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새벽 홍콩 까우룽(九龍)반도 몽콕(旺角)에서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한 채 쓰레기 등에 불을 붙이고서 경찰관을 향해 벽돌을 던지고 있다. 춘제(春節ㆍ음력설)인 전날 밤 경찰의 노점상 단속에 반대하며 시작된 대규모 폭력 시위로 수십 명이 부상을 입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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