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애니팩트] 반려동물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린다

알림

[애니팩트] 반려동물도 명절 증후군에 시달린다

입력
2016.02.07 12:00
0 0

반려동물도 명절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로함을 느끼는 등, ‘명절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져 펫시터나 애견호텔에 맡겨지는 경우는 물론이고, 가족을 따라 장시간 차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스트레스를 받고 지칠 수 있어요. 가족들이 다 함께 모인 집에서는 낯선 냄새와 사람들로 혼란스러워 하기도 합니다.

반려동물이 건강하게 명절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반려인의 배려가 필요하답니다. 귀성길 도중 휴게소에 들러 잠시 반려동물과 바람을 쐬거나, 손님이 많은 집에 반려동물이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 소중한 반려동물의 행복한 연휴를 위해 반려인이 할 수 있는 작은 배려입니다.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