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슈퍼 와이드 앵글 렌즈로 촬영했다. 빈=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전통 사교 행사인 '오페라 볼' 이 개막했다. 빈 필 하모닉과 국립발레단 등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는 봄을 맞이하는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사교 행사에는 세계 각지에서 온 유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편 목요일밤부터 올해로 60회를 맞이한 빈 오페라 볼이 열리는 국립 오페라 극장을 비롯한 주변에 경찰 300여명이 배치돼 철저한 보안을 실시하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EPA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빈 국립발레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빈=AFP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영화배우 브룩 쉴즈가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빈=AP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AP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왼쪽)과 사울리 니이니스퇴 핀란드 대통령이 행사장에 도착하고 있다. 빈=AFP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한 커플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신화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신화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신화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신화 연합뉴스
올해로 60회를 맞이하는 오스트리아 '빈 오페라 볼'이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빈=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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