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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냉전시대 핵전쟁 대비 북아일랜드 지하벙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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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로 나온 냉전시대 핵전쟁 대비 북아일랜드 지하벙커

입력
2016.02.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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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가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밸리미나에 축조한 지하벙커 공개를 57만5천 파운드(약 10억1천400만원)에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내부 시설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은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과, 전력 통제실, 2중철제방폭문, 지하벅커 내부 중앙입구의 전화와 다중침실. AP,AFP 연합뉴스
북아일랜드가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밸리미나에 축조한 지하벙커 공개를 57만5천 파운드(약 10억1천400만원)에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내부 시설이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은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과, 전력 통제실, 2중철제방폭문, 지하벅커 내부 중앙입구의 전화와 다중침실. AP,AFP 연합뉴스

북아일랜드가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밸리미나에 축조한 지하벙커 공개를 57만5천 파운드(약 10억1천400만원)에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내부 시설이 언론에 공개됐다. 벨파스트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지하벙커는 1987년에 건설되기 시작했으며 1.51㏊ 면적의 완만한 초지 밑에 조성돼 있고,. 235개 VIP용과 공동침상, 부엌 시설 및 원자력 오염제거실을 갖추고 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입구의 2중 철제방폭문.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입구의 2중 철제방폭문.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입구의 2중 철제방폭문.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입구의 2중 철제방폭문.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중앙 입구 지역의 전화.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중앙 입구 지역의 전화.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F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공동 침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의 전력통제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의 전력통제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부.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부.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의 전력통제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벙커 내의 전력통제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중앙 컨퍼런스 룸 겸 통제실. AP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에서 냉전시기 핵전쟁에 대비해 축조한 지하벙커가 매물로 나와 언론에 공개된 가운데 사진은 중앙 컨퍼런스 룸 겸 통제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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