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스틸러의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참석자들과 함께 레드 카펫이 아닌 '블루 카펫'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을 이용해 셀피 촬영한 사진. 파라마운트 트위터 갈무리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참석자들과 함께 레드 카펫이 아닌 '블루 카펫'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을 이용해 셀피 촬영을 했다. 세계기네스 관계자는 벤 스틸러에게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참석자들과 함께 레드 카펫이 아닌 '블루 카펫'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을 이용해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기네스 관계자는 벤 스틸러에게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참석자들과 함께 레드 카펫이 아닌 '블루 카펫'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을 이용해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기네스 관계자는 벤 스틸러에게 공식 인증서를 수여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참석자들과 함께 레드 카펫이 아닌 '블루 카펫'에 서서 세상에서 가장 긴 셀카봉을 이용해 셀피 촬영한 사진. 파라마운트 트위터 갈무리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감독 겸 배우 벤 스틸러가 오웬 윌슨과 함께 블루 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영국 런던에서 4일(현지시간) 영화 '주랜더2'의 시사회에 도착한 영화배우 페넬로페 크루즈가 블루 카펫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런던=EPA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