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안동 하천에 군용 비행기 비상착륙…2명 모두 무사
알림

안동 하천에 군용 비행기 비상착륙…2명 모두 무사

입력
2016.02.04 12:38
0 0
U-2 정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U-2 정찰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낮 12시 7분께 경북 안동시 남선면 포진교 인근 반변천에 군용 비행기 1대가 비상 착륙했다.

한 목격자는 "비행기가 얕은 하천에 착륙해 물에 가라앉지 않고 동체가 그대로 나와 있다"고 전했다.

비행기에는 공군 소속 조종사 2명이 타고 있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조종사 2명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엔진 고장으로 비상착륙한 것으로 보고 현장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