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7집 '액트세븐(Act.7)'으로 돌아온 포미닛

걸그룹 포미닛이 1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클럽 옥타곤에서 미니 7집 ‘액트 세븐(Act.7)’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지난해 2월 미니 6집 ‘미쳐(Crazy)’ 이후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포미닛은 이날 쇼케이스를 통해 앨범 제작 과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싫어(Hate)’는 유명 DJ 스크릴렉스가 참여해 관심을 모았다.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싫어(Hate)' 쇼케이스에서 허가윤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싫어(Hate)' 쇼케이스에서 남지현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싫어(Hate)' 쇼케이스에서 권소현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싫어(Hate)' 쇼케이스에서 현아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싫어(Hate)' 쇼케이스에서 전지윤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이정현 인턴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일 오후 클럽 옥타곤에서 열린 포미닛 미니 7집 쇼케이스에서 멤버들이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전지윤, 허가윤, 남지현, 권소현, 현아) 이정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