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영하권으로 떨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32일째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평화의 소녀상'을 지키는 대학생들이 영하의 날씨속에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32일째 노숙농성을 이어갔다.
▲ 한 외국인이 32일째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들 대학생들은 일본군 위안부 한일협상 폐기 대학생 대책위 소속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막기위해 지킴이를 자처했다.
▲ 32일째 소녀상 지키는 대학생들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토론을 하고 있다.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이호형 기자 leemario@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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