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카드뉴스] 유나야, 엄마 아빠 잘한 거지?

입력
2016.01.31 13:14
0 0

미국 유학 중 불의의 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19세 여학생 김유나 양이 전 세계 27명에게 새 삶을 주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알려져 많은 이들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유나 양의 어머니 이선경(45) 씨는 장기기증을 결심한 후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통해 심경을 밝혔는데요. 그 내용을 정리해 소개해 봅니다.

기획ㆍ글= 강지용 기자

그래픽= 한규민 디자이너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