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는 참 많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폭설과 한파로 제주도가 고립됐고, 소두증 바이러스 공포는 지구촌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동개혁과 누리과정을 둘러싼 첨예한 갈등, 북한의 장거리미사일 발사 징후 역시 지난주를 달군 이슈였습니다. 어제는 ‘이태원 살인사건’의 진범에게 2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이슈를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기사들을 참고하며 퀴즈를 풀어보세요.
[힌트가 되는 기사]-‘이태원 살인’ 중형… 19년 지각한 정의
-내달 카니발 축제, 8월 리우 올림픽… 소두증 바이러스 지구촌 재앙되나-막바지 적용본만 공개 방침… 결국 밀실서 만든다
-“北 장거리미사일 운반 열차 평양공장 출발”-이완구 유죄… “성완종 녹취록 신빙성 인정”
-눈보라 헤치며 숙소로, 공항으로… 재난영화 따로 없었다
-작년 양대지침 예고만 했는데도… ‘저성과자 해고’ 급증했다-“누리예산 편성 교육청에 예비비 배정”… “정부 입맛대로”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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