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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운동화 화보로 청춘을 과시했다.
유아인은 패션지 보그의 2월호에서 스포츠브랜드 리복의 운동화를 신고 다양한 캐주얼룩을 자신만의 색깔로 물들였다.
유아인은 운동화에 롤업진, 청청룩, 세미수트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에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보는 재미를 배가했다.
유아인은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개국공신 이방원을 맡아 믿고 보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2월 18일에는 영화 '좋아해줘'로 이미연과 연상연하의 케미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아인의 다양한 모습은 보그 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리복 제공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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