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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구두부터 핸드백까지 패션의 완성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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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제화, 구두부터 핸드백까지 패션의 완성 추구

입력
2016.01.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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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설이 다가오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사람들에게 어떤 선물을 준비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다. 금강제화는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연령이나 취향에 상관없이 주고 받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선물용 제품들을 준비했다.

금강상품권은 구두, 운동화를 비롯해 핸드백, 백팩, 지갑, 의류 등 다양한 금강제화 브랜드 상품들을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권종은 5만원부터 50만원까지 다양하며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불황이 길어지면서 다시 뛰자는 의미를 전할 수 있는 구두상품권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금강제화의 구두 상품도 설에 인기 있는 선물이다. 새해를 맞아 새 출발을 준비하는 남성들에게는 고급 수제화 ‘헤리티지’가 적절하다. 최고급 송아지 가죽과 수제화 제법으로 제작돼 착화감이 뛰어나다. 가격은 35만원부터 시작된다.

여성들에게는 한국 여성들의 발을 가장 예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디자인한 ‘르느와르 스튜디오 펌프스6’(사진)가 좋다. 여성들이 필수로 갖춰야 할 기본 구두로, 굽 길이와 앞 트임 여부 등에 따라 6가지가 있으며 색상도 다양하다. 직접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주문 제작 할 수 있다. 가격은 23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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