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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정갈한 젓갈ㆍ일품 소시지 등 미각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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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 정갈한 젓갈ㆍ일품 소시지 등 미각 유혹

입력
2016.01.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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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기업은 젖갈류 등 설 선물세트 65종을 선보였다. 대표상품 젓갈세트는 좋은 재료와 한성기업만의 노하우인 빙온숙성 기법으로 정갈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냈다. 프리미엄 골드명란, 저염명란 명품세트, 골드 명란ㆍ창란ㆍ오징어젓갈 세트 등이 8만~17만원대에 판매된다.

캠프렌즈 선물세트는 독일 전통 소시지를 포함한 세트다. 돈육 함량을 크게 높인 덕분에 식감이 뛰어난 프리미엄 소시지들로 구성됐다. 베스트 육가공품 선발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소시지 제품으로 만들었다.

제주도 흑돼지로 만든 흑돈팜 파슬리와 레몬페퍼가 함유돼있는 신제품 그릴팜, 살코기 참치 제품으로 구성된 캔류 선물세트는 3만~6만원대에 나와 있다.

제주 인근 해산물로 만든‘제주 특선 선물세트(12만~24만원)’와 광천 특산물인 ‘광천김 선물세트’, 청도 특산물인 ‘곶감세트’ 등 지역특산물세트도 출시됐다. 식감이 일품인 프리미엄 어묵 ‘가고시마사쯔마아게’ 선물세트도 있다.

이 선물세트는 한성기업 온라인몰(HS마켓ㆍwww.hsmarket.co.kr)에서 판매한다. 선물세트 65종 외에도 HS마켓에서만 기획ㆍ판매하는 9,900~1만5,000원대 실속형 세트와 다양한 젓갈로 구성된 1만~3만원대의 바다젓갈세트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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