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자연속에 펼쳐진 마법같은 축제···아이스 매직 페스티벌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공주 모습을 한 섬세한 얼음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겨울 축제인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지구,바람,불,물'을 주제로 얼음조각 대회도 열리고 있으며, 썰매체험, 얼음조각 체험, 마차타기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는 24일까지 열린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울고 있는 늑대 모습을 한 얼음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에 노를 젓는 사람 형상의 얼음 조각이 전시되고 있다. 정교하게 장식된 배와 사실적인 파도의 묘사가 인상적이다.앨버타=A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 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열린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에서 눈과 얼음으로 만든 통나무집 모형을 관광객들이 구경하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울고 있는 늑대 모습을 한 얼음조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관광객들이 얼음조각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

캐나다 앨버타주 레이크 루이스에서 21일(현지시간) '아이스 매직 페스티벌'이 열린 가운데 한 관광객이 얼음의 성에 난 창문으로 얼굴을 내밀어 보고 있다. 앨버타=AP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