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티넬(대표이사 라클란 위너)이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홍정기 교수와 메디앙병원 위대곤 원장과 함께 센티넬 회원 부상 방지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능성 트레이닝분야의 국내 최고 전문가인 국민대 홍정기 교수가 센티넬 코치들이 회원 개개인의 운동 능력과 움직임 및 패턴 등을 평가해 1차 부상 방지를 하도록 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스포츠 재활전문 의료기관인 메디앙병원의 전문적인 소견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센티넬 회원들의 안전을 위한 과학적인 부상 방지 운동 프로그램 제공에 목적이 있다.
센티넬 라클란 위너 대표이사는 “리복 크로스핏 센티넬은 반복적이고 지루한 운동보다는 회원들의 커뮤니티를 통해 서로 함께 모여 새롭고 기능적 피트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움직임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춰왔다”며 “메디컬 운동 과학 프로그램을 통해 센티넬이 회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진정한 파수꾼의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앙병원은 근육과 관절을 포함한 골격계의 예방, 진단, 치료와 도수적 방법으로 통증 완화와 운동기능 개선 및 회복을 목적으로 하는 스포츠 재활전문 의료기관으로 대한역도연맹 및 태릉선수촌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홍정기 교수가 센티넬 코치들이 회원 개개인의 운동 능력과 움직임 및 패턴 등을 평가해 1차 부상 방지를 하도록 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메디앙병원의 전문적인 소견과 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센티넬 회원들의 안전을 위한 과학적인 부상 방지 운동 프로그램 제공에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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