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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부모가 어떻게 자식에게 그럴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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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부모가 어떻게 자식에게 그럴 수 있나"

입력
2016.01.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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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최모(34, 왼쪽)씨와 어머니 한모(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아버지 최씨는 이 빌라에서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최모(34, 왼쪽)씨와 어머니 한모(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아버지 최씨는 이 빌라에서 아들의 시신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천=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아들 시신 유기한 냉장고로 재연된 종이상자. 연합뉴스
아들 시신 유기한 냉장고로 재연된 종이상자. 연합뉴스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들의 현장검증이 2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들의 현장검증이 2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진행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초등생의 어머니인 피의자 한씨는 이곳 화장실에 아들 최 군 시신 일부를 봉투에 담아 유기했다. 뉴스1
초등생의 어머니인 피의자 한씨는 이곳 화장실에 아들 최 군 시신 일부를 봉투에 담아 유기했다. 뉴스1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범행을 자백한 아버지 A씨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자신의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자 지역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부천 초등생 아들 시신 훼손 사건' 범행을 자백한 아버지 A씨가 21일 오후 인천 계양구의 자신의 자택에서 현장검증을 하자 지역 주민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어머니 한모(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어머니 한모(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민회관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A(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부천 초등생 시신훼손 사건' 피의자인 아버지 A(34)씨가 21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모 빌라에서 현장검증을 마치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서재훈기자 spri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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