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맹추위 속에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맹추위 속에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입력
2016.01.20 18:14
0 0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 20일 오후 서울 뚝섬한강공원에 외가리 한마리가 맹추위에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있어 날지를 못하고 움크리고 있다.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24절기 중 마지막 절기인 '대한'(大寒)을 맞은 20일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역이 낮에도 영하권을 기록하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뚝섬 한강공원에서 날개 끝 깃털에 얼음이 매달려 날지 못하고 있는 왜가리 한마리가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다. 배우한기자 bwh3140@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