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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현대ㆍ기아차, 설 귀성길 차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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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현대ㆍ기아차, 설 귀성길 차량 행사

입력
2016.01.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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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ㆍ기아차, 설 귀성길 차량 렌털 이벤트

현대ㆍ기아자동차는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설 연휴기간 시승 차량과 주유비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지점에서 아반떼(사진 왼쪽) 500대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오른쪽) 50대를 다음달 4일부터 15일까지 11박 12일간 빌려준다. 기아차는 올 뉴 K7과 K5 하이브리드, 더 뉴 K3을 다음달 5일부터 11일까지 6박 7일간 150명에게 제공한다.

최대전력수요 기록 경신

19일 전국이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로 난방용 전력수요가 크게 증가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11시 기록된 최대전력수요가 8,212만㎾로 2014년 겨울의 8,015만㎾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력공급 능력은 9,500만㎾ 수준으로 예비력 1,300만㎾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전력 공급에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과학기술계 ‘네이버’ 키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9일 국가 연구개발 지식포털 사이트인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를 고도화해 누구나 이용하는 과학기술계의 ‘네이버’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정부 연구개발 정보를 전면 개방하고 이용 절차를 간소화하며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등 과학기술 지식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효성ITX 스마트교육용 NEC 빔프로젝터 8종 출시

효성ITX는 19일 NEC 빔프로젝터 신제품 8종을 출시했다. 빔프로젝터 NP-UM352W는 짧은 거리에서도 대형 스크린에 깨끗하고 선명하게 투사되며,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내장된 펜 입력 도구를 이용해 판서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화이트 보드(전자 판서)’ 기능도 갖췄다.

SK네트웍스 해외전문가 과정 귀국 발표회

SK네트웍스는 19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해외지역전문가 과정 귀국 발표회를 열었다. 해외지역전문가 과정은 SK네트웍스가 2012년부터 진행중인 1년짜리 사내 해외연수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총 90명이 세계 33개국을 방문해 현지 문화와 산업 등을 이해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지난해에는 10명이 미국, 인도, 베트남 등 8개국에 파견돼 연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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