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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118)-내일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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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118)-내일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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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8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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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첫 경기 시작가 시작된 18일 한국의 정현(세계랭킹 51위)선수가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를 하고 있다. 정현 선수는 조코비치 선수에게 0-3으로 완패. 멜버른=AP 연합뉴스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 첫 경기 시작가 시작된 18일 한국의 정현(세계랭킹 51위)선수가 세계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와 경기를 하고 있다. 정현 선수는 조코비치 선수에게 0-3으로 완패. 멜버른=AP 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원유·천연가스 수출금지를 골자로 한 이란 경제제재를 37년만에 해제한 가운데 17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하산 로하이 이란 대통려이 각각 백악관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경제제재 해제 및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원유·천연가스 수출금지를 골자로 한 이란 경제제재를 37년만에 해제한 가운데 17일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하산 로하이 이란 대통려이 각각 백악관과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이란 경제제재 해제 및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열릴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NBC뉴스와 유튜브 공동 주최로 열린 4차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버몬트 주 상원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힐러리 전 국무장관은 미 전국 여론조사에서 샌더스에 25%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찰스턴=AF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열릴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17일(현지시간) 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NBC뉴스와 유튜브 공동 주최로 열린 4차 민주당 대통령 경선후보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버몬트 주 상원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힐러리 전 국무장관은 미 전국 여론조사에서 샌더스에 25%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찰스턴=AF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교황에 즉위한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랍비 리카르도 데 세니 옆에 앉아 있다. 이번 방문은 '비(非) 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Nostra Aetate)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채택된 지 50주년을 맞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로마=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7일(현지시간) 교황에 즉위한 이후 처음으로 이탈리아 로마의 유대교 회당을 방문해 랍비 리카르도 데 세니 옆에 앉아 있다. 이번 방문은 '비(非) 그리스도교와 교회의 관계에 대한 선언'(Nostra Aetate)이 제2차 바티칸 공의회에서 채택된 지 50주년을 맞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로마=AP 연합뉴스
혹독한 겨울추위와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세르비아 미라토바츠 부근에서 난민들이 눈폭풍속에 마케도니아 국경을 넘어 걸어가고 있다. 미라토바츠=AP 연합뉴스
혹독한 겨울추위와 눈보라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7일(현지시간)세르비아 미라토바츠 부근에서 난민들이 눈폭풍속에 마케도니아 국경을 넘어 걸어가고 있다. 미라토바츠=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합의에 따라 이란에서 석방된 미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특별 전세기를 타고 경유지인 스위스 제네바의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제네바=AP 연합뉴스
미국과 이란의 수감자 맞교환 합의에 따라 이란에서 석방된 미국인들이 17일(현지시간) 특별 전세기를 타고 경유지인 스위스 제네바의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제네바=AP 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UAE의 두바이에서 인도주의적 자금 지원에 대한 고위급 패널 보고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바이=AFP 연합뉴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UAE의 두바이에서 인도주의적 자금 지원에 대한 고위급 패널 보고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두바이=AFP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선 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기후 관찰 위성인 제이슨 3위성을 싣고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발사에서 로켓 회수는 실패했다. UPI 연합뉴스
17일(현지시간) 미국 민간 우주선 업체 스페이스X의 팰컨 9 로켓이 미국과 프랑스의 합작 기후 관찰 위성인 제이슨 3위성을 싣고 미 캘리포니아주 밴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되고 있다. 이번 발사에서 로켓 회수는 실패했다. UPI 연합뉴스
지난 15일 아프리카 서부 내륙국가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스플렌디드 호텔에서 발생한 인질사태로 최소 29명이 사망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부르키나 파소의 사고현장 앞에 무장 경찰이 서 있다. 부르키나 파소=AFP 연합뉴스
지난 15일 아프리카 서부 내륙국가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의 스플렌디드 호텔에서 발생한 인질사태로 최소 29명이 사망한 가운데 17일(현지시간) 부르키나 파소의 사고현장 앞에 무장 경찰이 서 있다. 부르키나 파소=AF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7일(현지시간) 무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소년이 도움을 받으며 총을 쏴 보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 연합뉴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17일(현지시간) 무기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한 소년이 도움을 받으며 총을 쏴 보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 연합뉴스
스페인의 산 바르톨로메 데 피나레스의 길거리에서 16일(현지시간) 동물수호성인 성 안토니를 기리기 위한 '말타고 불 뛰어넘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산 바르톨로메 데 피나레스=AP 연합뉴스
스페인의 산 바르톨로메 데 피나레스의 길거리에서 16일(현지시간) 동물수호성인 성 안토니를 기리기 위한 '말타고 불 뛰어넘기'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산 바르톨로메 데 피나레스=AP 연합뉴스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우주에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고 전한 가운데 사진은 18일 스콧 켈리가 트위터에 올린 지구를 배경으로 촬영한 우주에서 개화한 꽃/ 스콧 켈리 트위터 갈무리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미국인 우주비행사 스콧 켈리는 1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처음으로 우주에서 꽃을 피우는 데 성공했다고 전한 가운데 사진은 18일 스콧 켈리가 트위터에 올린 지구를 배경으로 촬영한 우주에서 개화한 꽃/ 스콧 켈리 트위터 갈무리
호주 멜버른에서 18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테니스 팬들이 안개 분무 장치 앞에 서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멜버른=AP 연합뉴스
호주 멜버른에서 18일(현지시간) 호주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이 개막한 가운데 경기장을 찾은 테니스 팬들이 안개 분무 장치 앞에 서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멜버른=AP 연합뉴스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17일(현지시간) 소니 오픈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파비안 고메즈 선수와 케디가 16번 파어웨이를 걷고 있는 뒤로 와이알레이 CC의 명물인 W 모양의 야자수가 보인다. 호놀룰루=AP 연합뉴스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17일(현지시간) 소니 오픈 골프 토너먼트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르헨티나의 파비안 고메즈 선수와 케디가 16번 파어웨이를 걷고 있는 뒤로 와이알레이 CC의 명물인 W 모양의 야자수가 보인다. 호놀룰루=AP 연합뉴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북쪽으로 약 72km 떨어진 디진 스키 리조트를 찾은 한 이란 여성의 고글에 스키장과 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이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서 북쪽으로 약 72km 떨어진 디진 스키 리조트를 찾은 한 이란 여성의 고글에 스키장과 스키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이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서쪽으로 150km 떨어진 노보그루도크 외곽 숲에서 까마귓과의 새인 어치가 옥수수 알맹이를 먹고 있다. 노보그루도크=AP 연합뉴스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서쪽으로 150km 떨어진 노보그루도크 외곽 숲에서 까마귓과의 새인 어치가 옥수수 알맹이를 먹고 있다. 노보그루도크=AP 연합뉴스
멕시코 바하의 토도스 산토스에서 '토도스 산토스 챌린지' 마지막 경기가 열린 17일(현지시간) 우승을 한 조쉬 커(빨간색)와 브라질의 카를로스 벌(하얀색) 선수가 파도를 타고 있다. 바하=EPA 연합뉴스
멕시코 바하의 토도스 산토스에서 '토도스 산토스 챌린지' 마지막 경기가 열린 17일(현지시간) 우승을 한 조쉬 커(빨간색)와 브라질의 카를로스 벌(하얀색) 선수가 파도를 타고 있다. 바하=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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