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JIN)'
케이블TV 채널J가 재방영 요청이 가장 많았던 두 편의 일드(일본드라마)를 다시 방송한다.
만화 원작의 SF 의학드라마 '진(JIN)'은 18일 오후 9시부터 방송한다.
이 드라마는 송승헌과 박민영이 주연한 '닥터진'으로 국내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머더'는 15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전파를 타고 있다. 이 드라마는 어린 시절 친모에게 버림받아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던 한 여인이 학대 받는 아이의 좋은 엄마가 돼 주고 싶어 아이를 유괴하는 충격적 내용을 담고 있다.
채널J는 올해로 개국 10년을 맞는 일본 전문 TV채널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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