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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115)-올해 최대 위험요소는 기후변화·난민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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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60115)-올해 최대 위험요소는 기후변화·난민위기

입력
2016.01.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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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위험요소 보고서 2016'에서 올해 세계의 여러 위험요소 중 난민 위기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요르단 수도 암만 동부 요르단-시리아 접경지루와쉐드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국경을 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세계 위험요소 보고서 2016'에서 올해 세계의 여러 위험요소 중 난민 위기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전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요르단 수도 암만 동부 요르단-시리아 접경지루와쉐드에서 시리아 난민들이 국경을 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AF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노스찰스턴 콜리세움에서 미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 마지막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마르코 루비오, 도날드 트럼프, 테드 크루즈 후보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노스칼스턴=AP 연합뉴스
다음달 1일 아이오와 코커스를 앞두고 14일(현지시간) 미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노스찰스턴 콜리세움에서 미 공화당 대통령 경선 후보 마지막 TV 토론이 열린 가운데 마르코 루비오, 도날드 트럼프, 테드 크루즈 후보가 설전을 벌이고 있다. 노스칼스턴=AP 연합뉴스
중미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14일(현지시간) 코미디언 출신인 신임 지미 모랄레스 신임 과테말라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이 영부인의 손을 잡은 채 청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과테말라시티=AP 연합뉴스
중미 과테말라 수도 과테말라시티 국립극장에서 14일(현지시간) 코미디언 출신인 신임 지미 모랄레스 신임 과테말라 대통령 취임식이 열린 가운데 지미 모랄레스 대통령이 영부인의 손을 잡은 채 청중들을 향해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과테말라시티=A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14일(현지시간) EU 재무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과 클라우스 레글링 유럽재정안정화기구(ESM)총재가 대화를 하고 있다. 유로그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 구제금융에 참여를 수용했다. 브뤼셀=AFP 연합뉴스
벨기에 브뤼셀에서 14일(현지시간) EU 재무장관회의가 열린 가운데 유클리드 차칼로토스 그리스 재무장관과 클라우스 레글링 유럽재정안정화기구(ESM)총재가 대화를 하고 있다. 유로그룹은 국제통화기금(IMF)이 그리스 구제금융에 참여를 수용했다. 브뤼셀=AFP 연합뉴스
지난해 난민을 돕고자 프랑스 칼레에 있는 '정글'이라는 이름의 난민촌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속에 있던 아프간 난민 소녀를 영국으로 밀입국 시키려했던 전직 군인인 영국인 로브 로리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가운데 로브 로리씨가 프랑스 부부 불로뉴쉬르메르에 부근에서 4세의 아프간 난민 소녀 바하르 아흐메디를 안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불로뉴쉬르메르에=AP 연합뉴스
지난해 난민을 돕고자 프랑스 칼레에 있는 '정글'이라는 이름의 난민촌을 방문했다가 열악한 환경속에 있던 아프간 난민 소녀를 영국으로 밀입국 시키려했던 전직 군인인 영국인 로브 로리가 14일(현지시간) 프랑스 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가운데 로브 로리씨가 프랑스 부부 불로뉴쉬르메르에 부근에서 4세의 아프간 난민 소녀 바하르 아흐메디를 안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불로뉴쉬르메르에=AP 연합뉴스
독일 뮌헨에서 14일(현지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 산하 독립위원회의 리처드 파운드(캐나다) 위원장이 러시아 육상 도핑 파문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비리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비리의 몸통은 라민 디악 전 회장이라고 밝혔다. 뮌헨=EPA 연합뉴스
독일 뮌헨에서 14일(현지시간) 세계반도핑기구(WADA) 산하 독립위원회의 리처드 파운드(캐나다) 위원장이 러시아 육상 도핑 파문과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비리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비리의 몸통은 라민 디악 전 회장이라고 밝혔다. 뮌헨=EPA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 주 키치너에서 열린 구글 캐나다 엔지니어링 신사옥 개청식에 참석해 가상현실 시연을 해보고 있다. 키치너=AP 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온타리오 주 키치너에서 열린 구글 캐나다 엔지니어링 신사옥 개청식에 참석해 가상현실 시연을 해보고 있다. 키치너=AP 연합뉴스
2020년 도쿄올림픽의 주경기장 설계가 디자인 표절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외신기자클럽에서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2020년 도쿄올림픽의 주경기장 설계가 디자인 표절 시비에 휘말린 가운데 1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의 외신기자클럽에서 일본 건축가 구마 겐고가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15일(현지시간) 퐁갈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음식을 조리 중인 타밀 여성들 사이에서 두명의 여성들이 휴대폰으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퐁갈 축제는 신년 초 힌두교 태양신에게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뭄바이=EPA 연합뉴스
인도 뭄바이에서 15일(현지시간) 퐁갈 축제가 열린 가운데 음식을 조리 중인 타밀 여성들 사이에서 두명의 여성들이 휴대폰으로 셀피 촬영을 하고 있다. 퐁갈 축제는 신년 초 힌두교 태양신에게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인도의 대표적인 축제 중 하나다. 뭄바이=EPA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미총기협회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규제 옹호자들이 총기규제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페어펙스=EPA 연합뉴스
미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의 미총기협회 앞에서 14일(현지시간) 총기규제 옹호자들이 총기규제 요구 시위를 하고 있다 페어펙스=EPA 연합뉴스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마치국도 고갯길에서 15일(현지시간) 스키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해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크레인으로 사고 버스가 올려지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일본 나가노현 가루이자와마치국도 고갯길에서 15일(현지시간) 스키 관광객을 태운 버스가 도로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 발생해 14명이 사망한 가운데 크레인으로 사고 버스가 올려지고 있다. 교도뉴스 AP 연합뉴스
팝 디바 셀린 디온을 발굴해 키워낸 남편 르네 앙젤릴이 암으로 향년 73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3년 7월 26일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캐나다 훈장을 받은 디온과 함께 서 있는 모습.The Canadian Press 연합뉴스
팝 디바 셀린 디온을 발굴해 키워낸 남편 르네 앙젤릴이 암으로 향년 73세의 일기로 별세한 가운데 사진은 지난 2013년 7월 26일 캐나다 퀘벡시티에서 캐나다 훈장을 받은 디온과 함께 서 있는 모습.The Canadian Press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카터센터에서 14일(현지시간)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으로부터 마누엘 아마도르 게레로 훈장을 받은 후 연설을 하고 있다. 파나마 초대대통령의 이름을 딴 이 훈장은 정치,과학, 예술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애틀란타=EPA 연합뉴스
미 조지아주 애틀란타의 카터센터에서 14일(현지시간)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후안 카를로스 바렐라 파나마 대통령으로부터 마누엘 아마도르 게레로 훈장을 받은 후 연설을 하고 있다. 파나마 초대대통령의 이름을 딴 이 훈장은 정치,과학, 예술부문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룩한 사람에게 수여된다. 애틀란타=EPA 연합뉴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파이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와디 알 히탄(고래계곡)에 14일(현지시간) '화석.기후 변화 박물관'을 개관한 가운데 온전한 상태로 발굴된 고대 고래 바실로사우루스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발물관에는 '걸어다니는 고래' 또는 '해변고래'로 알려진 암불로케투스 등 고대 고래 화석 등이 전시되고 있다. 파이윰=AP 연합뉴스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남쪽으로 60km 떨어진 파이윰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와디 알 히탄(고래계곡)에 14일(현지시간) '화석.기후 변화 박물관'을 개관한 가운데 온전한 상태로 발굴된 고대 고래 바실로사우루스의 화석이 전시되어 있다. 발물관에는 '걸어다니는 고래' 또는 '해변고래'로 알려진 암불로케투스 등 고대 고래 화석 등이 전시되고 있다. 파이윰=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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