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이 패션브랜드 마인드브릿지의 중국 모델로 1년 더 활동한다.
박해진은 2년 연속 브랜드의 얼굴로 중국 모델로 낙점됐다.
회사 측은 "박해진의 스마트한 외모와 따뜻한 감성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2015년에 이어 2016년 모델로 재계약하게 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박해진의 외모와 분위기가 더욱 깊이를 더해가고 있어 올해도 활약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해진은 tvN 금토극 '치즈인더트랩'의 유정 역할로 활약 중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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