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12일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을 균형개발사업단으로 재편해 신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을 맡게 하는 등 김천시 행정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8년 만에 대대적으로 실시됐다.
또 도로철도과와 통합관제센터팀, 통합관제센터팀을 신설하고, 건설과는 건설개발과로, 도시주택과는 건축디자인과로 재편했다. 종합민원처리과의 건축허가 업무는 건축디자인과로 옮겼다. 안전행정국을 자치행정국으로, 주민생활지원국을 주민생활국으로, 건설교통국을 건설안전국으로 각각 명칭을 변경했다.
이밖에 투자유치과를 일자리투자과로, 총무과를 자치행정과로, 정보통신과를 행정정보과로 바꿨다.
김천시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행정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처와 지역 발전의 구심점을 결집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는데 역점을 둘 계획이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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