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토요일
편성 강도 약해 많은 적중이 필요한 경마가 되겠다. 대부분 경주 능력 우열이 드러난 편성이지만 삼복승식의 이변 가능성이 높다. 접전가능성이 높은 고배당 경주는 6, 7, 8경주이다.
◇우승예상마 = 11미래주역(1R 문세영),
8속도신화(2R 문세영),
1컴플리트위너(3R 김동수),
6레이즈볼드(4R 장추열),
3진명거인(5R 문세영),
2안양라이언(9R 임기원)
◇고배당마 = 6에스클래스(1R 조재로),
12최강자(5R 유승완),
14스윙트로피(7R 정현),
3명성제국(8R 페로비치),
5볼트샤인(10R 조성곤),
3파워이즈칸(11R 장추열)
채준 기자 doorian@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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