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데이터 품질관리 3단계, 현대카드가 금융사 유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데이터 품질관리 3단계, 현대카드가 금융사 유일

입력
2016.01.06 13:35
0 0

현대카드가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 최고 수준인 3단계를 획득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은 최근 현대카드에 대한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을 실시해 이 같이 조치했다.

이번에 진행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의 데이터 품질관리 평가 대상은 66개 공공기관과 2,500개 기업이다. 금융사 가운데 3단계를 획득한 곳은 현대카드가 유일하다.

데이터 품질관리 인증 제도는 기업 내부 활동이나 고객 서비스에 이용되는 데이터가 얼마나 정확하고 유용한지, 보안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현대카드가 빅데이터 시대 진입을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 기자 jukoas@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