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스틸(대표 이종순, hansung-steel.com)은 고효율의 난방이 가능한 친환경 벽난로를 출시했다.
한성스틸의 벽난로는 미국, 일본, 몽고, PCT 해외 특허 출원인 ‘스마트 에어 시스템’을 적용했다. 스마트 에어 시스템은 그을림을 방지하고 열효율을 증대시켜주는 신기술로, 안전하게 열을 막아주는 3중 안심 구조와 완전 연소를 통한 열효율 극대화가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적은 양의 장작으로도 고효율의 난방이 가능하며 에어커튼이 장착돼 항상 깨끗한 윈도우를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다중연소가 가능해 장작 연소 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가스를 다시 한번 태움으로써 저탄소 배출을 실현한 친환경 제품이다.
한성스틸은 제품에 독일 SCHOTT 사의 내열유리, 포스코 정품 강판, 독일산 가스켓, 국내 최고 수준의 내화벽돌을 사용하는 등 제품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종순 한성스틸 대표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더불어 삶’이라는 기업 가치를 바탕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벽난로업계 최초 Q마크 인증 및 해외 수출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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