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1억 4천만원짜리 참치 맛은??
알림

1억 4천만원짜리 참치 맛은??

입력
2016.01.05 17:59
0 0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쓰키시 지장 부근 기요무라사의 스시 음식점에서 한 직원이 해체 작업된 참다랑어 조각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쓰키시 지장 부근 기요무라사의 스시 음식점에서 한 직원이 해체 작업된 참다랑어 조각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됐다. 이 가격은 지난해 첫 낙찰가의 3.1배에 해당하는 가격이다. 한편, 쓰키지 시장은 올해 11월 고토구 도요스로 이전할 예정이어서 올해 경매는 현재 자리에서 열리는 마지막 경매가 되었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 스시점을 찾은 한 고객이 낙찰된 참다랑어로 만든 초밥을 맛보려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 스시점을 찾은 한 고객이 낙찰된 참다랑어로 만든 초밥을 맛보려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의 기요시 기무라 사장이 1천400만엔에 낙찰받은 참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의 기요시 기무라 사장이 1천400만엔에 낙찰받은 참치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쿄=AF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기요무라사 직원들이 참다랑어 해체작업을 하고 있다.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스시점을 찾은 고객들이 초밥을 기다리며 해체작업이 끝난 참다랑어 조각을 촬영하고 있다.도쿄=AF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려 아오모리현 오마산 200kg 짜리 참다랑어가 스시 전문점 '스시-잔마이'를 운영하는 기요무라사에 1천 400만엔(한화 1억 4천만원)에 낙찰된 가운데 스시점을 찾은 고객들이 초밥을 기다리며 해체작업이 끝난 참다랑어 조각을 촬영하고 있다.도쿄=AF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 경매사가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어린 경매사가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사들이 참치의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사들이 참치의 품질을 살펴보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직원이 참치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직원이 참치 해체 작업을 하고 있다. 도쿄=EPA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경매사가 한 경매사가 냉동 참다랑어의 품질을 살펴보고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경매사가 한 경매사가 냉동 참다랑어의 품질을 살펴보고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경매사가 한 경매사가 냉동 참다랑어의 품질을 살펴보고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가 열린 가운데 한 경매사가 한 경매사가 냉동 참다랑어의 품질을 살펴보고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사들이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인 도쿄 쓰키지시장에서 5일 새해 첫 참치 경매이자 이전을 앞두고 마지막 경매가 열린 가운데 경매사들이 참치를 살펴보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