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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상고온 영향, 기흥·한양·태광 매수세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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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이상고온 영향, 기흥·한양·태광 매수세 유입

입력
2016.0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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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을 시작하는 회원권 시장은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다. 비수기이지만 이상고온 현상으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골프장은 연휴 내내 북적였다. 휴장을 취소하는 골프장도 추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매매 자체를 새해로 미뤄왔기 때문에 신년을 맞아 회원권 시장은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주중회원권과 저가대 정회원권의 매수 문의는 꾸준하게 누적되고 있어 연초 시세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새해를 맞아 매도, 매수 매매 문의가 많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거래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중부권은 신년 매수 주문이 유입된 종목이 증가하면서 상승 종목이 증가했다. 관망세가 짙었던 기흥은 저점 매물이 정리된 이후 1.08% 상승했다. 서울은 고점 매물만 확인되는 가운데 0.43% 추가 상승했다. 한양도 매수 주문이 꾸준히 유입되며 0.71% 상승했다. 태광은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매수세 유입으로 0.88% 소폭 상승했다. 중부권 회원권 시세는 매매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등락을 나타내는 종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남부권에서는 저가대 회원권이 꾸준한 거래량으로 소폭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가야가 0.53% 상승했다. 매수 시점 문의가 증가하는 가운데 매도 호가에 맞춰 거래가 이뤄지면서 경주신라가 0.68%, 마우나가 0.31%, 파미힐스가 0.57% 상승세를 나타냈다. 자취를 감추었던 매물들이 등장과 동시에 바로 소화되면서 창원이 0.99% 상승했다. 연초 매수가 관망세로 돌아선 상황에 전체적인 시세는 큰 등락 없이 보합세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동아회원권 제공(중부권 박천주 팀장 02-538-1666, 남부권 이윤희 팀장 051-464-1666)

한국스포츠경제 master@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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