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증시 폭락세가 진정되는 분위기다.
일본과 한국증시는 4일 급락에 이어 5일도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일본 닛케이 225 지수는 이날 9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94.01% 떨어진 18,356.97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6.83포인트(0.36%) 내린 1,911.93에 개장했다. 코스피는 9시 35분 현재 4.75포인트 상승한 1923.51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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