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새해 첫 출근길서 임직원 독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새해 첫 출근길서 임직원 독려

입력
2016.01.04 18:21
0 0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4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원들과 직접 직원들을 맞이하며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4일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원들과 직접 직원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매년 형식적인 시무식 대신 은행장과 임직원 및 신입사원들까지 모두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을 환영하는 '새해맞이 인사하기'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하나․외환 통합 후 실시된 첫 행사로, 원숭이 해를 기념하는 인형과 떡을 증정하며 활기찬 2016년도의 출발을 알렸다.

함 행장은 "올해는 하나․외환 은행의 화학적 결합의 완성을 넘어, 직원들간의 실질적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해 최고로 즐거운 은행, 최고의 자부심이 느껴지는 은행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brainysy@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