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셜록', 개봉 첫날 39만명 '박스오피스 2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셜록', 개봉 첫날 39만명 '박스오피스 2위'

입력
2016.01.03 09:21
0 0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설록:유령신부'가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은 개봉 첫 날인 2일 39만명을 동원했다. 영국드라마 '셜록'의 인기에 힘입어 극장가에서도 순항 중이다. 2017년 새 시리즈를 앞두고 팬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셜록'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런던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자가 다시 살아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쫓는 셜록과 왓슨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황정민의 '히말라야'는 40만명으로 누적 관객수 608만명을 기록 중이다.

황지영 기자 hyj@sporbiz.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