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이 기존 섹시 이미지를 벗고 복고로 옷을 갈아입는다.
5일 발표하는 신곡 '너같은'은 1980~90년대를 대표하는 사운드다. 히트 작곡가 용감한형제를 비롯해 유수의 해외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이다. 이번 신보는 달샤벳의 아홉번째 미니앨범으로 멤버 수빈의 자작곡도 실려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지율과 가은의 탈퇴 이후 4인조로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심재걸 기자 shim@spor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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